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기업은행, 지방 기술 인재 채용하면 300만원 지원한다


입력 2025.04.02 16:17 수정 2025.04.02 16:18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기술력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채움펀드'를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채움펀드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지원을 위해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인원 1인당 50만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적립된 금액은 대출이자, 각종 수수료,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달부터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관련 학과 석·박사 또는 기술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기사'를 보유한 인력을 채용하면 1인당 200만원을 우대 지원한다.


특히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방 소재 기술기업이 기술 인력을 채용할 경우 1인당 30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 인력이 중소기업에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업해 지원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