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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소니코리아와 '스페셜 프라이스' 기획전 진행


입력 2014.11.25 10:07 수정 2014.11.25 10:13        조소영 기자

하이엔드 카메라부터 캠코더까지…위메프에서만 최대 5만2700원 할인

위메프는 소니코리아와 손잡고 다음달 9일까지 소니 카메라 라인 인기 모델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위메프

위메프가 소니코리아와 손잡고 다음달 9일까지 즉시 할인 '스페셜 프라이스(SPECIAL PRIC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 프라이스 기획전은 소니의 하이엔드 카메라부터 캠코더까지 소니 카메라 라인의 인기 모델만을 모아 최대 5만2700원까지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한정된 수량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제품들로는 소니만의 신개념 렌즈형 카메라 QX1, 2014년 신상 미니 액션캠 HDR-AZ1,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소니의 베스트셀러 카메라 A5000 등 모두 6종이 준비돼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000 모델이 위메프가에서 5만2700원 할인된 가격에, 하이엔드 카메라 RX100M3 모델이 위메프가에서 3만5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제품의 옵션 선택 시 즉시 할인 옵션을 선택해 구매하기를 누르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완료된다. 또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등의 조건들도 있으니 꼼꼼하게 따져보면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다.

디지털·가전의 전용덕 MD는 "소니코리아와 함께한 이번 기획전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선물용 또는 그동안 갖고 싶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위메프에서 소니의 최신 디지털 기기를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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