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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 완간


입력 2015.01.12 17:35 수정 2015.01.12 17:40        조소영 기자

12일 시리즈 마지막권 '승려의 차 문화' 출간

아모레퍼시픽재단과 도서출판 돌베개는 12일 승려의 차(茶) 문화가 담긴 옛글을 수록한 '한국의 차 문화 천년 7권:승려의 차 문화 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의 마지막권이다.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지난 2007년부터 작년까지 진행한 차 관계 문헌 연구지원사업의 결과물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해당 기획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근대 한국까지 이어진 우리나라 고유의 차 문화에 관한 문헌 기록을 집대성했다.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는 조선후기(1, 2권), 삼국시대·고려(3권), 조선초기(4권), 조선중기(5권), 근현대(6권)까지의 시대별 고찰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7권으로 '승려의 차 문화'를 엮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1979년 녹차 사업에 진출했으며 2001년에는 차 브랜드 오설록을 출시했다. 2013년에는 차 문화 전파를 위한 체험 공간인 오설록 티스톤(TEA STONE)을 개관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제주도에 100만평이 넘는 규모의 유기농 직영다원을 운영하고 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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