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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발렌타인데이 매출, 수입 초콜릿 지속 늘어"


입력 2015.02.03 09:27 수정 2015.02.03 09:33        조소영 기자

발렌타인데이 행사서 수입 초콜릿 절반 수준 판매 예정

발렌타인데이 매출에서 수입 초콜릿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 3년간 발렌타인데이 시즌 매출(2/1~14)을 살펴본 결과, 수입 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 측은 "전체 초콜릿 매출 중 수입 상품 비중은 2013년 처음으로 국산 초콜릿을 뛰어넘었고 지난해에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졌다"며 "올해 발렌타인데이에는 수입 초콜릿 매출 구성비가 6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수입 초콜릿 수요에 맞춰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발렌타인데이 행사 때 수입 초콜릿 상품을 전년대비 35% 가량 늘려 정상가 대비 최대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시모아 씨쉘 초콜릿(200g*2개)'을 9900원에, '페레로로쉐 T-30(375g)'을 1만1900원에 선보인다. 또 발렌타인데이에 직접 포장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 수요가 높은 것을 고려해 낱개 초콜릿으로 구성된 상품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롯데 ABC 초콜릿(210g)'을 2990원에, '롯데 허쉬 키세스 파스텔(146g)'을 2980원에, '크라운 미니쉘 모음(96g)'을 198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마트몰에서는 사진 또는 편지를 초콜릿에 각인해 제작해주는 DIY형 초콜릿인 '발렌타인 포토&편지 모어댄 초콜릿(16구)'을 1만8300원에 예약 판매한다. 예약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예상 수령일은 12일부터 14일까지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11일까지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지상 롯데마트 과자 MD(상품기획자)는 "수입 과자 인기가 높아지며 발렌타인 기간에도 수입 초콜릿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수입 초콜릿 상품을 강화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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