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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에 국내 최대 규모 '리빙관' 오픈


입력 2015.02.24 09:54 수정 2015.02.24 10:00        김영진 기자

잠실점 9층과 10층에 1900평 규모, 154개 브랜드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24일 잠실점 9층과 10층에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프리미엄 리빙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리빙관'은 총 면적이 6,300㎡(1900평) 규모로,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 매장보다 약 1460㎡(440평) 넓다. 또한, 가전, 가구, 홈패션, 주방 등 리빙 전 상품군을 총 망라한 154개의 브랜드로 이루어진 국내 백화점 최대 리빙 전문관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국내 리빙 시장은 2010년 15조원대에서 2013년 20조원대 규모로, 최근 3년 사이 30% 이상 규모가 커졌다.

특히 지난해 이케아, 자라홈 등 해외 리테일러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급성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 달러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국내 리빙 시장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전망했다.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리빙관은 기존 잠실점 리빙 매장보다 면적을 1650㎡(500평) 늘리고, 28개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해스텐스', '나노드론', '로버트웰치', 'SIA(시아)' 등 백화점 최초로 입점하는 브랜드 14개와 '뷰티레스트', '지앙', '프라테지' 등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진 14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한다.

롯데백화점 생활가전부문장 하영수 상무는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리빙관은 리빙 선진국인 유럽 국가의 백화점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리빙 전문관"이라며 "최근 성장하는 있는 리빙 트렌드에 따라 국내 리빙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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