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외국계 금융사 애로 해소 위한 정례회의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영미계 금융회사와 가져왔던 분기별 회의(QM)의 참석 대상을 모든 외국계 금융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의 애로를 해소하고, 영업환경 개선 과제 논의 등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는 6일 김학균 상임위원 주재로 외국계 금융회사 25곳의 준법감시인과 외국 대사관 및 통상기구 관계자 등 31명을 초청해 정례 회의를 열고 외국계 금융사의 영업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금융위는 건의과제 가운데 금융투자업자의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직전 영업일부터 과거 1개월간 산술평균 잔액'으로 관리할 수 있게 바꿨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부터 참석 대상을 금융회사 모든 외국계 금융회사 및 관련 정부로 확대하고,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구성한 애로 해소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금융사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하기로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