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에 전기·계장 교육센터 열어


입력 2017.01.11 17:40 수정 2017.01.11 17:52        박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의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 현장에서 지난 3일 열린 '전기·계장 교육센터' 개소식에서 현장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행하고 있는 화공플랜트 현장에서 전기·계장(계측제어) 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면우 현장소장과 고석규 투르크메니스탄 지사장·발주처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계장 교육센터 1기 수강생 20명은 2개월간 교육을 받은 뒤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업체에 우선 채용돼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은 전 방위 공구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현지인력을 양성하고, 높아지는 현지 인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지에 우수한 기술을 전수해 한-투르크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화공플랜트 현장에 지난해 5월 용접기술 교육센터를 열었다. 2개 기수에 걸쳐 총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모두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는 3기 수강생 47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3기 수강생 역시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에서 일 할 예정이다.

김면우 현장소장은 "전기·계장 교육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플랜트 건설 전반에 걸쳐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후속 프로젝트에 대비한 전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수준높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