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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새해 첫 봉사활동…쪽방촌 물품지원


입력 2017.01.15 11:19 수정 2017.01.15 11:30        박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13일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지난 13일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서울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내부수리, 물품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2017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93명이 참가했으며, 동대문, 서울역, 영등포, 종로 등 4개 지역 쪽방촌에서 이뤄졌다.

영등포 쪽방촌에서는 연탄 2000여장 배달 및 일부 노후된 쪽방 내부 도배 활동을 펼쳤고, 서울역 쪽방촌에서는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을 박스에 넣어 포장한 ‘물품키트’ 1000개를 제작하고 그 중 300개를 직접 배달했다.

동대문과 종로 쪽방촌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쪽방 45가구에 추위를 막고 온기를 지켜줄 단열벽지를 시공하고 쪽방 내부 및 주변을 청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회사 생활에 앞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봉사활동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 담당자는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참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현대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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