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한식 레스토랑 도마와 공동 마케팅 진행

'도마' 인사동 매장, 딤채쿡으로 지은 밥 제공

최준봉 대유위니아 딤채쿡 사업부장(왼쪽)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도마' 3호점에 10인용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을 공급하고 안민수 도마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는 한식 프리미엄 레스토랑 도마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도마' 3호점에 10인용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을 공급했다. 매장 내 총 18대의 딤채쿡을 배치해 고객들이 제품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하고 고객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의 가마솥 밥맛을 구현한 딤채쿡은 '도마'의 대표 메뉴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유위니아는 순차적으로 도마 매장에 딤채쿡과의 공동 마케팅 부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딤채쿡과 도마는 소비자 접점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봉 대유위니아 딤채쿡사업부장은 "한식 프리미엄 레스토랑 도마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딤채쿡의 밥 맛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밥 맛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