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는 영업손실 24억원으로 적자
OCI가 4년만에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OCI는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으로 매출액 2조7400억원과 영업이익 120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도인 2015년 영업손실이 1446억원이었던 것에서 흑자전환한 것으로 OCI가 흑자전환 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은 전년도(2조3015억원)보다 1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187억원으로 전년도 1821억원에 비해 20.2%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는 매출 6511억원과 영업손실 2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2015년(5273억원)보다는 23.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53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