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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부산 진출…관광특구 해운대에 18일 오픈


입력 2017.04.09 10:17 수정 2017.04.09 10:22        김유연 기자

국내 최대 관광지 해운대에서 관광ž레저 호텔로 변신

신라스테이 해운대 야경 전경.ⓒ호텔신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부산에 첫 진출한다.

신라스테이는 부산 관광특구인 해운대에 오는 18일 첫 호텔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신라스테이는 국내 최대 관광지인 서울과 부산, 제주도 3개 주요 도시에 모두 위치하게 됐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지난 1일 신라스테이 서초에 이어 연내 두번째 오픈이자, 2013년 11월 첫 호텔을 선보인 이후 11번째 오픈이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는 부산 최대 관광지인 해운대에서 레저 관광객을 위한 레저·관광 호텔로 서비스와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에 더욱 넓어진 407실의 객실과 132석의 모던 앤 캐주얼 뷔페인 카페(cafe)외에도 처음 선보이는 루프탑 풀 & 풀 사이드바(Bar)와 핀란드식 사우나도 갖추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미팅룸, 테라스가든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기존 신라스테이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시설을 선보인다. 모든 객실은 기존의 신라스테이 객실 보다 커져서 3인 고객이 투숙해도 넉넉하다. 또한 따뜻한 온돌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돌 스위트'를 배치하고, 일부 더블베드 타입 객실에는 소파베드를 설치해 가족 투숙 시 엑스트라 베드로도 대용 할 수 있게 해 편리성을 높였다. 최상층 18층에는 젊은층 고객을 겨냥한 루프탑 시설도 선보인다.

간단한 바(Bar) 메뉴와 수영 및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풀 & 풀사이드 바(Bar)로 조성했고 핀란드식 사우나와 자쿠지 시설도 마련했다.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전용시설도 마련됐다. 1층에는 투숙고객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가든을 마련해 시원한 파라솔 아래서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베드도 있어 여유로운 일광욕도 가능하게 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한 달간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2인 조식, ▲오픈 특별 선물인 ▲신라스테이 시그너처 베어로 구성돼 있다. 오픈 특전으로 17일 이전 예약 고객에 한해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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