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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조이 '그거너사', tvN 월화극 부활 실패


입력 2017.05.10 10:18 수정 2017.05.10 10:25        부수정 기자

일본 만화 리메이크작…1% 시청률 종영

산뜻하고 풋풋한 청량 로맨스는 호평

이현우 조이 주연의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tvN

일본 만화 리메이크작…1% 시청률 종영
산뜻하고 풋풋한 청량 로맨스는 호평


이현우 조이 주연의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그거너사' 마지막회 전국 평균 시청률은 1.4%를 기록했다.

마지막회에서는 꿈꾸던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강한결(이현우)과 윤소림(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결은 기자회견 후 유현정 대표(박지영)와 거래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크루드 플레이를 지켰다.

머시앤코는 최진혁(이정진)과 함께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1년 후 머시앤코는 진혁의 새로운 회사에서 서찬영(이서원)의 곡으로 컴백을 준비했고, 크루드 플레이는 한결까지 합류해 완전체를 이뤘다.

무엇보다 한결과 소림의 달달한 연애도 담겼다. 두 사람은 역사적인 장소를 함께 걸어 다니며 데이트를 했다.

이현우 조이 주연의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tvN

엔딩은 크루드 플레이-머시앤코-채유나(홍서영)의 미니콘서트가 장식했다. 각자가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로맨스를 그렸다.

이현우, 조이 두 청춘 스타가 빚어내는 봄날의 청량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기에 충분했다.

이현우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고, 조이는 걸그룹 특유의 상큼한 모습으로 봄날에 어울리는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케미가 귀엽고 예쁘다는 평도 많았다.

하지만 어색한 장면이 자주 나오면서 '오글거렸다'는 평도 많았다. 시청률에서도 아쉬운 성적을 거둬 tvN 월화극을 부활시키는 데 실패했다.

'그거너사' 후속으로는 여진구·김강우 주연의 '써클: 이어진 두 세계'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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