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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씨젠, 미국 기업과 FDA 승인 추진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05.23 09:34 수정 2017.05.23 09:38        김해원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1100원(3.00%) 오른 3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진단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관련 제품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해, 미국 진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써모피셔는 전 세계 50개국에 5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다국적 생명과학 기업으로 바이오·화학 소재 산업과 분자진단·체외진단기기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써모피셔는 연간 매출 180억달러의 세계 체외진단 상위 5개 업체 중 하나다. 지난해 QS5를 출시하고, 현재 세계 2위 체외진단 기업인 지멘스 헬스케어와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씨젠과 협력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올플렉스 제품은 출시 1년만에 유럽 시장에서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가져온 검증받은 제품으로, 선진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한다”며 “써모피셔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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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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