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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기, 신고가 갈아치우며 상승세


입력 2017.05.23 09:45 수정 2017.05.23 09:47        전형민 기자

삼성전기가 사업부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의 상승세 원인으로는 'MLCC(적층 세라믹 capacitor) 수익성'과 'DM(카메라모듈) 사업부 영업이익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는 23일 9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2.27%가 오른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치는 8만1400원으로 기록됐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19% 상향한 9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박기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향 이유에 대해 "MLCC(적층 세라믹 capacitor) 수익성이 예상보다 좋아 2017년 LCR 사업부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24% 상향했고, 업그레이드된 스펙의 듀얼카메라 공급이 예상되는 만큼 DM(카메라모듈) 사업부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5% 상향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901억원(OPM 5.3%)으로 전분기대비 253%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전망치대비 14%, 컨센서스대비 27% 높은 수치"라면서 "2분기중 주요 주가 모멘텀은 국내 주요 고객사의 상반기 플래그십(flagship) 스마트폰 판매와 본격적인 중화권향 듀얼카메라 공급"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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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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