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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매년 ‘대학 진로·취업 지원 현황조사’ 실시


입력 2017.06.08 16:15 수정 2017.06.08 16:16        이선민 기자

교육당국, 전국 모든 대학·전문대 대상 첫 조사

교육부가 오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전국의 모든 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교육당국, 전국 모든 대학·전문대 대상 첫 조사

교육부가 오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지원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처음으로 전국의 모든 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6월 제정된 진로교육법에 따른 것이다.

조사대상은 대학 및 전문대학 339개교의 진로·취업 담당자, 교수(1만1000명)·학생(4만2000명) 등 5만3000명이며, 조사방법은 온라인 웹 사이트(URL) 및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대학, 교수, 학생 3개 대상으로 나누어 진로·취업교육 인프라 및 인식 등 총 89개 항목(학교 48개, 교수 11개, 학생 30개)이다.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된다.

교육부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그동안 초·중등 분야에서는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중심·학생맞춤 진로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등 현황조사를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해왔다”며 “올해부터는 고등교육 단계의 진로·취업 실태를 추세적으로 파악해 향후 관련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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