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팜연수·팜웨딩 등 농장활용, 농촌관광상품 개발·운영


입력 2017.06.22 14:22 수정 2017.06.22 14:23        이소희 기자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농촌관광상품 다양화로 부가가치 높이겠다”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농촌관광상품 다양화로 부가가치 높이겠다”

농장을 활용한 팜(FARM)연수, 팜웨딩 등 새로운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들이 개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관광 상품 다양화를 위해 ‘팜(Farm)’을 시장화 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농촌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22일 밝혔다.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팜연수형 상품 4종과 스몰웨딩, 리마인드웨딩, 언약식 등 웨딩을 주제로 하는 팜웨딩형 상품 1종을 개발, 사전 참가신청 기업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팜연수형은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의 연수, 세미나, 연찬회 등을 농촌관광지로 유치하기 위해 권역별로 ‘놀자! 팜’(놀이형), ‘웃자! 팜’(소통형), ‘하자! 팜’(도전형), ‘쉬자! 팜’(힐링형) 등 다양한 팜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팜웨딩형 상품은 최근 스몰웨딩 트렌드를 반영해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팜웨딩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관광 상품의 다양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6월부터 10월까지 참가 신청한 기업,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팜연수 및 팜웨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팜 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공공기관, 중소기업 대상 팜연수 상품 설명회를 7월 중순경 개최하고, ‘기업연수, 워크숍하기 좋은 마을 60선’ 홍보책자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철 과장은 ″이제 ‘농촌관광도 맞춤형 시대’라며, 팜연수, 팜웨딩 등 수요자 요구에 맞는 특색 있는 맞춤 상품을 개발해 홍보해 나간다면, 새로운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소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