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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다우미'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17.07.07 10:24 수정 2017.07.07 10:24        손현진 기자

대학생 및 이니스프리 임직원 70여 명, 3박 4일간 제주서 봉사활동 참여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올해 4번째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올해 4번째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주다우미는 전국의 대학생, 제주도민, 경영주, 임직원들이 참여해 오름과 곶자왈, 용천수 등 제주 자연생태를 배우고 지키고 알리는 환경 봉사활동이다.

이번 ‘제주다우미’ 활동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주 및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들과 이니스프리 임직원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금오름 탐방로에 설치된 폐타이어 매트를 철거하고 야자수 소재의 친환경 식생 매트로 교체하는 등 총 690m 구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제주다우미 활동을 통해 오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됐다"라며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생태 환경 보전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현재까지 금오름 등 6개 오름의 탐방로 정비 활동을 완료했으며 오는 9월에는 남송이오름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이니스프리가 5년간 총 100억 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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