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17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2017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서양열 금암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전북은행 임직원과 전북은행대학생 봉사단, 푸드 봉사단 등 100여명은 전주지역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500여명에 영양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전북은행 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마련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향토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노동조합은 임직원 급여 1% 성금으로 사랑한가득 주먹밥, JB멘토링 문화체험 등을 실시해 지역밀착형 나눔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노조 창립 44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희망의 작은 도서관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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