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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고객들에게 인기"


입력 2017.07.20 08:10 수정 2017.07.20 08:10        부광우 기자

올해 상반기 월평균 3613대 입고…지난해 2941대 훌쩍 뛰어 넘어

전문가 차량진단과 예상 수리비 안내…무료 흠집제거 서비스 제공

삼성화재 외제차 전문 견적사가 센터를 방문한 고객과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운영 중인 외제차 견적지원센터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삼서화재는 올해 상반기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에 월평균 3613대의 차량이 입고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입고 기록인 2941대를 훌쩍 뛰어 넘는 숫자다.

삼성화재는 견적지원센터를 이용한 고객들이 외제차 전문가의 차량진단 서비스와 합리적인 견적 안내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가벼운 흠집을 무상으로 제거하는 폴리싱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화재는 고객 서비스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18일 대구 수성구에 535.40㎡ 규모의 견적지원센터를 신축,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설된 대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에서는 외제차 전문가의 차량진단과 예상 수리비 안내, 무료 흠집제거 서비스와 함께 외제차 전담 보상직원의 사고처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2011년9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강북점을 시작으로 강북 강남, 강서, 일산, 분당, 인천, 수원, 안양 등 수도권 8곳과 대전, 청주, 천안, 광주, 전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지방 9곳에서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 안양, 대전, 청주, 천안, 전주, 광주, 울산, 창원 지역은 이동 보상상담 차량으로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에게 피해를 당한 차량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화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기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지방대물보상2팀장은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외제차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비싼 외제차 수리비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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