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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발대식 개최


입력 2017.07.24 17:42 수정 2017.07.24 17:43        손현진 기자

강원도 강릉에서 서울까지 320km의 도보 대장정 돌입

완주 거리만큼 기부금 조성해 소외계층 돕기 성금으로 사용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7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발대식을 열었다.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7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320km에 걸친 도보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14회를 맞은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서울시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대학생 국토순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영회 영원아웃도어 부회장, 안준호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김성훈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이영균 박영석탐험문화재단 이사장 및 허영만 부이사장을 비롯해 희망원정대의 가족이 참석해 대원들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남녀 각 36명씩 총 72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발대식 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로 이동한 뒤 대관령, 용평, 평창, 횡성, 홍천, 춘천, 가평, 청평, 남양주를 거쳐 다시 서울 광화문광장까지 320km의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도보대장정을 통해 청소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희망원정대가 1km를 걸을 때마다 1만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며, 이 금액에 노스페이스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더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도보 대장정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원정대원이 무사히 원정을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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