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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장윤정, 새 둥지 찾았다 "본격 배우활동"


입력 2017.08.13 05:30 수정 2017.08.13 18:04        이한철 기자

bob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 '다양한 분야' 도전

장윤정이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했다. ⓒ bob스타컴퍼니

미스코리아 장윤정(47)이 bob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bob스타컴퍼니는 12일 "장윤정이 자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배우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b스타컴퍼니에는 베테랑 연기자 변희봉, 김영철, 이효정, 금보라를 비롯해 이훈, 허이재, 최자혜, 김민주, 한주영, 이선구, 정세형, 홍지영, 서진원, 장혜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데 이어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 많은 이들에게 '전설의 미스코리아'로 기억되고 있다.

각종 토크쇼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MC를 섭렵하며 다년간 재치 있는 진행을 맡아온 장윤정은 지난해 영화 '트릭'을 통해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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