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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지 못했던 우즈벡 원정, 역대전적은?


입력 2017.09.05 20:12 수정 2017.09.05 20:14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역대 전적 10승 3무 1패로 크게 앞서

한국 우즈벡전 역대전적. ⓒ 데일리안

경기 내용보다 결과가 무조건 중요한 한판이다. 우즈베키스탄전에 한국 축구의 운명이 걸려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자정(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우즈벡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현재 4승 2무 3패(승점 14)를 기록 중인 한국은 시리아와 우즈벡(이상 승점 12)에 앞선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본선에 오를 한 팀의 윤곽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일단 한국은 무조건 승리해야 자력으로 러시아행이 가능하다. 비기거나 패한다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일단 패할 경우 우즈벡에 밀려 조 3위로 내려앉는다. 여기에 시리아가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다면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실패한다. 조4위,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실패다.

물론 시리아가 이란을 이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란은 이번 최종예선에서 무패 및 무실점으로 가장 먼저 러시아행 티켓을 잡았다. 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한다고 가정할 때 결국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내야할 신태용호다.

우즈벡은 FIFA 랭킹에서 49위의 한국보다 15단계 낮은 64위다. 역대 전적에서도 13전 10승 3무 1패로 크게 앞서있다.

우즈벡 원정에서는 1승 2무로 앞서있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비겼을 정도로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로 인해 ‘우즈벡 원정 징크스’마저 생겨난 대표팀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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