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추자현, 대륙의 남심 사로잡던 리즈 시절 몸매 눈길
추자현이 과거 중국 활동 당시 촬영했던 잡지 화보 표지가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추자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추자현의 중국 활동 당시 잡지 화보 표지가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중국 현지에서 자신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자현의 섹시한 몸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화보는 그가 중국의 한 잡지 커버 모델로 등장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에서 그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숨이 멎을 만큼 훌륭한 몸매다(hbl00***)" "남편이 좋아한 이유가 있을 듯(beong**)" "남편이 부럽네(hbeho**)"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 사건'에서 단역을 맡아 출연한 뒤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중국으로 진출헤 중국드라마 연도스타성전 국제합작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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