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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3분기 영업익 82억원…전년대비 99.4%↑


입력 2017.11.03 17:31 수정 2017.11.03 17:39        원나래 기자

누적 영업익 427억원 기록...흑자기조 이어가

두산건설은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60억원, 82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1.8%, 99.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128억원, 2분기 216억원을 기록하는 등 현재 427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주는 토목환경과 건축의 고른 수주로 3분기까지 1조5000억원을 수주했다. 도정사업에서는 7000억원 등 4분기 대규모 수주가 집중돼 1조3000억원의 추가 수주가 예상돼 연간 목표인 2조8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연료전지 사업의 첫 수주(광주 EIG, 9월)가 이뤄져 향후 본격적으로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협의가 진행 중인 연료전지 사업의 규모는 광주 상무지구 등 4700억원 수준이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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