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금융협회와 공동 제작…청소년 금융권 진로탐색 지원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영…금감원 홈페이지에도 게시
금융감독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권 유망직종을 소개하는 직업탐구 방송프로그램을 제작·방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와 공동 제작한 '미래유망 직업보고서! 금융인을 꿈꿔라'는 1편당 30분씩 총 4편으로 제작돼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E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금융권 전문직종별 주요 업무와 자질과 자격, 향후 전망 등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일 '당신의 돈을 위한 전문금융인' 편을 시작으로 '금융투자의 달인'(15일), '당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인'(22일), 'IT와 만난 첨단 금융인'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는 물론 보험계리사와 IB뱅커, 여신심사역 등 금융권 다양한 전문직종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감원은 이번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금융권 유망직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EBS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하는 한편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해 '1사1교 금융교육'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에 활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