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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더 이상의 섹시함이 없을 듯한 사진 눈길


입력 2017.11.10 08:46 수정 2017.11.10 10:02        이선우 기자
ⓒ에스콰이어,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이주연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주연은 과거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주연은 화보에서 평소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이주연은 절제된 섹시미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주연은 과거 방송에서 몸매 관리에 대해 "사실 먹는 것에 감흥이 없다"며 "다이어트를 딱히 해 본적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비호감이 될 수도 있지만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먹지 않아서"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주연은 "무엇을 챙겨서 먹거나, 먹고 싶은 음식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없고 오히려 귀찮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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