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하메스, 빅버드서 맞대결 성사
손흥민(토트넘)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가 에이스 맞대결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분위기 반전과 자신감 회복은 물론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특히 현재 대표팀은 계속된 부진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어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되찾을 필요가 있다.
경기를 앞두고 신태용 감독은 4-4-2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손흥민과 이근호가 투톱으로 나선다.
이재성-기성용-고요한-권창훈이 미드필더로 나서고, 수비진은 왼쪽부터 김진수-권경원-장현수-최철순으로 이뤄졌다.
이에 맞선 콜롬비아는 하메스가 선발로 나선다. 빠른 발을 가진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탁월한 결정력의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는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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