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FOR ME)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포미족은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언제나 자신을 돋보이고 싶은 포미족을 위한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서비스)이 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이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 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말한다. ‘나만을 위한 소비’가 확산되면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커스터마이징 자전거로 나만의 자전거를 만든다!
글로벌 자전거 전문기업, 트렉(TREK)은 자신만의 취향을 살려 자전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텀서비스 '프로젝트 원(PROJECT ONE)'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원은 완성된 자전거를 구매하는 방식과는 다른 자전거를 타는 고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프레임과 색상, 다양한 부품을 골라 주문 제작할 수 있다. 특히 '프레임, 색상, 구동계 등 자전거 디자인부터 구매까지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물과 흡사한 느낌으로 자신의 자전거를 마음껏 완성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을 원하는 라이더에게 만족도가 높다.
프로젝트 원은 하나의 단순한 원칙에서부터 탄생했다. 한 번에 한 대의 자전거를 오직 한 명의 라이더를 위해 라이더가 상상하던 그대로의 자전거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됐다.
미국 본사에서 페인팅 및 제작이 전문가를 통해 이뤄지며, 카본 휠의 높이부터 바테입의 종류와 스템의 길이에 이르는 모든 선택이 가능하다.
트렉 공식홈페이지에서 커스텀을 클릭하면 ‘나만의 트렉 자전거 제작하기’ 페이지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른다. 그 후 마돈, 도마니, 에몬다 등 자신의 원하는 트렉의 모델을 선택한 뒤 제품 이미지를 누르면 프로젝트 원이 실행된다. 자신이 원하는 프레임과 색상을 선택한 뒤에 프레임 색상, 구동계, 휠셋, 안장 등 색상 및 구성요소를 선택하면 나만의 자전거를 쉽게 디자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