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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소매·업소용 '삼다수' 위탁판매 계약


입력 2017.11.13 14:42 수정 2017.11.13 14:43        손현진 기자

계약기간 2021년 12월 14일까지

제주개발공사와 LG생활건강의 제품 도외 위탁판매 계약 체결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3일 LG생활건강과 제주개발공사 제품 도외 위탁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와 LG생건은 이날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에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7월 공사 제품 도외 위탁판매사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9월 비소매/업소용 제품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업체로 LG생건을 선정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LG생건은 올해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 간 삼다수 등 공사제품에 대한 도외 위탁 판매를 맡게 된다.

LG생건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비소매/업소용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은 양 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 양 사가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파트너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생건의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이형석 대표이사도 “제주개발공사와 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 사가 서로 협력해 제주삼다수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 측면에서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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