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이 이틀 연속 하락세다.
23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신라젠은 전 거래일보다 4.49%(5100원) 떨어진 10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13.36% 급락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신라젠은 항암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펙사벡'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초 1만2950원이던 주가가 이달 21일 13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무려 911.58% 급등했지만 고평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신라젠은 2014년에는 1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15년(-237억원), 2016년(-468억원) 등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 올해도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371억원에 달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