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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불안 확산…서울시, 지진 대비 찾아가는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17.11.27 15:16 수정 2017.11.27 15:18        박진여 기자

공무원·구조분야 외부전문가 일일 10개팀 구성…건축물 상태 점검

최근 잇따른 지진 발생에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진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공무원·구조분야 외부전문가 일일 10개팀 구성…건축물 상태 점검

최근 잇따른 지진 발생에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진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포항 지진 이후 노후 건축물에 대한 우려부터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찾아가는 지진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에는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이 일일 10개팀을 구성해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살핀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구조체 보강·강도증진·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이밖에 서울시 지진자가검진시스템 활용법,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11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배너를 참조하거나, 120 다산콜센터, 시설안전과 등에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시 연락처, 주소를 비롯해 건물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적어 제출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것부터 우선 점검한다.

이진용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시설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사용자와 소유자의 관심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건축물 및 시설물의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지진 발생에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진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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