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출시 예정작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 기대감에 4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거래일보다 3.71% 상승한 20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0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펄어비스의 상승세는 차기 출시 예정작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인기에 기인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 7일만에 100만명이 몰렸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레벨업, 장비 강화 위주의 콘텐츠, 확률형 아이템 등 기존 모바일게임 시스템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가 상당수 존재한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은 방대한 콘텐츠, 확정형 아이템 위주의 과금 방식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어 많은 게이머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