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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예산안 협의 환영…캐스팅보트 협상력 발휘"


입력 2017.12.04 20:40 수정 2017.12.04 21:00        이동우 기자

최저임금 일자리 안정자금 예산 1년 한시요청

국민의당은 4일 내년도 예산안이 잠정합의에 대해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안을 제시하면서 협상력을 발휘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이동우 기자

국민의당은 4일 내년도 예산안 잠정합의에 대해 "국민의당이 집권여당인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안을 제시하면서 협상력을 발휘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과거 기득권 양당체제에서 찬성과 반대가 한 치의 양보 없이 대치하던 상황을 생각한다면 이번 새해 예산안 협상과정에서 다당제의 중요성과 국민의당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인지를 가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예산안 합의처리 정신으로 향후 국회에서 입법과정에서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나침판이 될 개헌과 민심그대로 선거구제 개편과정에서도 타협과 대안을 내는 합의정신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최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최저임금 지원 일자리 안정자금 예산 2조9707억원 규모 예산과 관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간사 간 최종 협상 과정에서 올해 예산안에만 한시적으로 편성한다는 내용의 1년 시한을 부대조건에 명시하자고 요청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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