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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네스코 신임 사무총장 면담…“공정한 운영 당부”


입력 2017.12.07 13:37 수정 2017.12.07 13:38        이배운 기자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 “한-유네스코 협력사업 지속 발전 희망”

정부가 유네스코 신임 사무총장과 첫 고위인사 면담을 갖고 유네스코의 공정한 운영을 당부했다.

조현 외교부 제2차관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드레 아줄레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한-유네스코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현 차관은 아줄레 사무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교육·과학·문화 등 분야에서 한국과 유네스코간의 상호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차관은 기록유산 및 세계유산 등 유네스코 제반 체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운영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향후 한-유네스코 협력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기록유산 관련 제반 절차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유산 관련 각국의 약속들이 성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공감의 뜻을 밝혔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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