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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자식 먼저 챙기느라 남편이 소외"


입력 2017.12.26 08:48 수정 2017.12.26 13:33        박창진 기자
ⓒ윤손하 SNS

윤손하가 화제인 가운데 윤손하의 과거 방송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손하는 과거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손하는 "불고기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손하는 "평소에 어머니가 불고기를 하면 고기는 자식들을 먹이고 자신은 늘 국물에 밥을 말아 드셨다. 그래서 불고기를 보면 엄마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또한 윤손하는 "아이 둘을 낳고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갓 구운 생선을 내놓았을 때, 아이들이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가운데 토막을 남편이 먼저 먹어버려서 화를 낸 적도 있다. 아이들이 5세, 9세라서 영양이 중요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들 먹는 걸 먼저 챙기게 된다. 사실 남편은 뒷전"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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