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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엉덩이까지 노출했던 굴욕의 과거


입력 2017.12.27 00:08 수정 2017.12.27 10:27        박창진 기자
ⓒMBC 방송화면 캡쳐

'저글러스' 백진희가 화제인 가운데 백진희의 과거 방송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진희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이 처음이다. 잠을 못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들이 "김병욱 감독이 웬만하면 신인들 다 키워내는데..."라며 백진희가 출연했던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언급했다.

백진희는 "엉덩이도 노출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 잠깐 빛을 보나 했는데, 빛을 못 보고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자기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진희는 과거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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