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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화제’... 인생 전환기 ‘극과 극 반전 미모’ 핫이슈 등극


입력 2018.01.05 00:48 수정 2018.01.05 15:30        박창진 기자
ⓒ사진 출처=하리수 방송화면

배우 겸 가수로 유명한 하리수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5일 오후 3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하리수’가 떠오르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네티즌를 중심으로 하리수의 과거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하리수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한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로 색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하리수는 방송 인터븅서 “학창 시절 선생님한테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졸업앨범 촬영을 며칠 앞두고 애지중지 길렀던 머리를 잘렸다. 심지어 당시에는 두발 자유화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고 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하리수는 2001년 ‘Temptation’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같은 해 영화 ‘노랑머리 2’의 주인공을 맡어 호평 받았다. 1975생 하리수의 본명은 이경엽(李慶曄).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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