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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현장 홍보


입력 2018.01.22 14:48 수정 2018.01.22 14:48        부광우 기자

전북 소상공인 등 40여명과 간담회 등

김성주(맨 오른쪽)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공단 본부 사옥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22일 김성주 이사장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90% 지원과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공단 본부 사옥에서 전북 지역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과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절차를 소개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능경제인단체연합회 전주시지부와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김 이사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청·접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두루누리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하여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 축소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같은날 오후 전북대학교 앞 상가 일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회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하는 현장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일대는 대부분이 근로자 10인 미만인 편의점과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은 사회보험료의 최대 90%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김 이사장은 "오늘 간담회와 현장 홍보를 계기로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제도가 널리 알려져 전북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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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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