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준결승 위닝샷 스위핑하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입력 2018.02.24 00:13 수정 2018.02.24 00:14 홍금표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김선영과 김영미가 연장 11엔드 승부를 결정지은 스톤을 스위핑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할듯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퇴거 할듯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