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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 정부 "김정은, 시진핑 초청으로 방중" 공식 확인


입력 2018.03.28 08:42 수정 2018.03.28 09:02        이슬기 기자

중국 관영 CCTV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비밀리에 회동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비공개 회동에는 중국 리커창 총리와 왕후닝 상무위원이 배석했으며, 이번 방중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도 동행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도 "중국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발표한다고 우리 정부에 사전 통지해왔다"며 김 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슬기 기자 (wisdo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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