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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기 대상 'FTA 활용 지원 전문가 워크숍' 개최


입력 2018.04.12 11:00 수정 2018.04.12 10:10        세종=데일리안 서병곤 기자

올해 컨설팅 지원 기업수 4800개사로 확대

산업부ⓒ데일리안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애로 해소에 대한 FTA 활용지원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FTA활용지원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산업부, 관세청, 무역협회(FTA종합지원센터), 상공회의소(지역FTA활용지원센터), 코트라 등 FTA 활용 지원관련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FTA 종합지원센터 등의 활용 지원 사례 공유, 효과적인 기업애로 지원 개선방안 모색, 각 협정별 원산지규정과 사후검증 대응방안 정보 교류, 워크숍 참가자간 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작년 말 현재 52개국과 15개 FTA를 체결하고 있으나, 협정별로 원산지 규정이 다르고 복잡해 전문인력, 자재관리 시스템 구축 등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FTA 활용에 여전히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

정부는 FTA 활용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FTA 활용 애로 중소·중견기업에 원산지 관리, 사후검증 등에 대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교육·설명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FTA 활용애로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FTA 활용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통해 정부는 지난해 4670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는 컨설팅 지원 기업수를 480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신 산업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부를 비롯한 FTA 지원기관의 대(對) 기업 애로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서병곤 기자 (sbg121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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