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매니큐어' 신드롬…올리브영, 셀프네일 컬렉션 출시
MD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33종 네일 스트립 선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세계 유일의 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INCOCO)와 손잡고 2018 셀프네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코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국내 2030 여성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2018 셀프네일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파스텔’을 기본 컬러로, 봄바람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감의 단색 11종과 믹스매치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포인트 16종, 작은 손톱에 제격인 쁘띠 6종까지 총 33종으로 구성됐다.
올리브영은 무엇보다 이 제품이 인조손톱이 아닌 붙이는 매니큐어라 손톱 손상도를 최소화시키는 ‘리얼 네일(Real Nail)’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이 제품은 100% 리얼 네일 폴리시 드라이 매니큐어로 건조시간, 뭉침, 붓자국이 남지 않으며 선명한 컬러와 광택을 약 2주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100% 매니큐어로 만든 상품이기 때문에 탑코트를 발라 지속력을 높일 수 있으며 아세톤으로도 지울 수 있다. 네일과 손톱 사이에 이물질이 낄 염려도 없어 더욱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부끄부끄핑크’, ‘꼬꼬마귀욤쥐’, ‘스트로베리쵸콜렛’ 등의 귀엽고 재치있는 네이밍도 돋보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셀프 네일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에 ‘붙이는 매니큐어’ 시장을 개척한 인코코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올리브영의 트렌드 소싱 노하우를 접목한 네일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국내외 히든메이커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도우면서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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