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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의 그녀 "왜 이렇게 못뜨냐" 비수 꽂힌 말 화제


입력 2018.05.09 00:06 수정 2018.05.09 15:25        박창진 기자
ⓒMBC 사진자료

차예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차예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밝힌것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영화 ‘퇴마:무녀굴’의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방송에서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예련은 “그런데 100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차예련은 출산이 얼마 안 남은 상황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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