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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18.05.31 17:19 수정 2018.05.31 17:22        황정민 기자

“초보운전자를 믿습니까? 경험과 실력을 믿습니까?”

현직 구청장으로 12년 만에 재공천…청렴 1등·공약이행 1등

현직 구청장으로는 12년 만에 재공천 받아 출마
"청렴 1등, 공약이행 1등, 주민만족도 1등으로 행정경험 검증"
경부고속도로, 양재 R&CD특구 성공적 마무리 약속
깨끗한 선거캠페인 진행 선언


출정식에서 연설중인 조은희 후보ⓒ 조은희 후보 캠프 제공

조은희 서초구청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10시 양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조은희 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인 박성중 국회의원, 서초(갑) 전옥현 당협위원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수한 서초구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조 후보는 “현역구청장으로는 서초에서 12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공천을 받았다. 꼴찌였던 청렴도를 1등으로, 주민과의 약속한 것 잘 지켜서 공약이행 1등, 기초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전국 1등을 달성했다”며 “서초를 대한민국 대표도시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45만 서초 구민의 삶이 걸린 구청 행정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며 “초보운전자를 믿습니까? 경험과 실력을 믿습니까? 지금 서초는 기로에 섰다. 재건축이 올 스톱 위기이고, 보유세 폭탄, 양도세 폭탄, 재건축 부담금 폭탄의 위기다. 서초구정도 연속과 단절의 갈림길입이다. 여러분의 선택이 서초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는 재건축, 오래 준비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 R&CD 특구 사업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제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선거 출마자와 포즈 취하는 조은희 후보ⓒ 조은희 후보 캠프 제공

마지막으로 “37년 숙원사업이었던 서리풀터널을 착공, 성뒤마을 공영개발, 서초종합체육관, 태봉로 확장공사 등 묵은 현안들을 차근차근 해결했다”며 “4년간 씨앗을 뿌려 시작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양재 R&CD 특구 등의 사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저를 비롯, 여기 계신 후보들을 전원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선대위‧개소식‧후원회‧세과시 없는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한 조 후보는 남은 13일 동안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 최대한 많은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목소리를 경청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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