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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남북 통일농구 南대표단·선수단 방북…김정은 깜짝방문하나, 김수천 아시아나 항공 사장 “고객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등


입력 2018.07.03 20:39 수정 2018.07.03 20:39        스팟뉴스팀

▲남북 통일농구 南대표단·선수단 방북…김정은 깜짝방문하나

오는 4~5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하는 정부대표단과 선수단이 방북길에 올랐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대표단과 남녀 선수단 100명은 3일 오전 10시 성남공항에서 군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제재 해결 등 절차적인 문제로 민간항공기 대신 군용기를 이용하게 됐다. 경기는 오는 4일 남북 선수들을 섞어 각각 '평화팀', '번영팀'으로 편성해 남북 감독이 한 팀씩 맡아 경기한다. 5일 친선경기는 청팀(남측)과 홍팀(북측)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를 치른 대표단과 선수단은 6일 귀환한다. 일각에서는 농구광으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으면서 남측 대표단과 접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수천 아시아나 항공 사장 “고객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기내식 공급과 관련해 혼선이 빚어진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수천 아시아나 항공 사장은 3일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올려, 이번 기내식 공급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수천 사장은 “생산된 기내식을 포장하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혼선이 발생했다”며 “불편을 겪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회사의 인력과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시행 초기의 오류를 현저히 줄여나가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기내식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업권 확보한 현대차 노조, 4일 교섭재개·13일 파업

지난 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을 가결시킨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교섭 결렬 2주 만인 4일부터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한다. 이후 10일까지 집중교섭을 가진 뒤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노조는 3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회사측의 요청을 수용해 4일 오후 2시30분 13차 교섭을 시작으로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10일까지를 집중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휴가 전까지 임금협상 타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세관, 밀수·탈세 혐의 조현아 세 번째 소환조사

밀수·탈세 혐의를 받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밀수·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4일, 8일에 이어 세 번째 소환조사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에 대한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태풍 위치, 김해공항 등 결항

7호 태풍이 남부 지방에 위치하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잇는 김해공항 등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까지 이날 여수, 포항, 김해공항이 태풍 북상에 따른 기상악화로 인해 제주공항에서 국내선 항공편 44편((도착 21편·출발 23편)이 결항했다. 또 25편(국제선 3편·국내선 22편)은 지연 운항됐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태풍의 영향으로 3일 밤까지 김해 등 다른 지역 공항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항공기 이·착륙에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공항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정상 운항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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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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