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유플러스는 2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결합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AI 플랫폼은 22만 고객을 넘어섰으며 사물인터넷(IoT)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시너지확대를 위한 조직통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LGU+ 2분기 영업이익 2111억원...전년비 1.5%↑
매출 2조9807억원, 영업수익 2조3432억원 홈미디어, 무선수익 실적 이끌어
LGU+, 국산 제조사 5G용 차세대 전송장비 구축
다산네트웍솔루션즈, 유비쿼스와 협력 하반기 모바일 백홀망에 순차 적용 계획
LGU+, 농업인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1만대 기증
농촌 어르신 편의 제공 농업인행복콜센터, 119, 112 등 3곳 직통 연결 단축버튼
LGU+-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U+요술통장 여름캠프 개최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U+ 임직원 멘토 등 50여명 참석
하현회 LGU+ 부회장 “통신업계 리딩 모멘텀 만들겠다”
17일 과기정통부 장관-이통3사 CEO 간담회 참석 “5G 최초 상용화 최선의 노력할 것”
하현회 LGU+ 부회장 첫 공식석상...장관-통신사 CEO 간담회 참석
5G 장비 업체 ‘화웨이’ 도입 입장 유지할지도 관심
[오늘 날씨] 한낮 최고 24도 완연한 봄...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 지키는 법
새 대통령 6월 3일 뽑는다
국민의힘, 조기대선 채비…이르면 9일 경선 일정 확정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데일리 헬스] 내기 스쿼트 2000개 한 남성 결국...'이것' 원인은 운동?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
· 尹 탄핵심판 선고 '촉각'…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