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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31일 판문점서 개최 합의"


입력 2018.07.27 10:27 수정 2018.07.27 10:27        이배운 기자

판문점선언에 대한 군사 분야 이행방안 협의

지난 6월 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된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왼쪽)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제9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은 북측이 전통문을 통해 ‘남북장성급군사회담’ 개최를 제의했다”며 “우리측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측에서는 수석대표인 국방부 대북정책관 김도균 소장 등 총5명이, 북측은 단장인 안익산 중장(우리측 소장급)등 5명이 각각 대표로 회담에 참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에서 남북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군사분야 이행방안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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