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여름휴식 마친 분양시장 다시 활기…전국 9곳, 2423가구 청약
견본주택 2곳 개관, 청약 9곳, 발표 10곳, 계약 10곳 진행 예정
이달 넷째 주에는 여름 휴식기를 마친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넷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242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발표는 10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2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22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노원 꿈에그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062가구 규모며, 이 중 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라공영도 오는 22일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2가 일원에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36층,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 및 오피스텔 32실 등 총 2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184㎡, 16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오는 24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연산’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651가구 규모이며 이 중 101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삼정도 오는 24일 대구광역시 동구 괴전동 일대에 들어서는 ‘안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555가구와 전용면적 82㎡ 오피스텔 83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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