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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280원"…이마트, 국민 마스크팩 선보인다


입력 2018.11.12 09:40 수정 2018.11.12 09:40        최승근 기자

해외 12개국 수출하는 우수 중기 발굴, 사전기획으로 가격 10분의 1 수준 낮춰


이마트가 개점 25주년 ‘블랙이오’ 행사를 기념해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90장)’을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팩 1장당 277원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마스크팩 중 최저가격 수준이다.

‘프렌비타 스킨 필터링 마스크 시트’는 개당 2000원(공식 홈페이지 기준)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한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팩 중 가장 저렴한 낱개 팩과 비교해도 90매 기준으로 4배 가까이 저렴한 가격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인 만큼 단순히 가격뿐만 아니라 상품 품질에도 신경 썼다.

프렌비타 마스크팩은 마스크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원단에 대해 독자적인 가공 기술을 접목해 피부에 오래 닿아도 안전하고 에센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시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중국, 러시아, 미국, 브라질 등 전 세계 12개국에 마스크팩을 수출하며 연간 3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등 해외에서도 K-뷰티 상품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석규 이마트 바디케어 바이어는 “홈 셀프케어의 인기에 발맞춰 가장 손쉬운 셀프케어 제품인 마스크팩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소비자가 셀프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뛰어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이오 행사를 맞아 유명 프랑스 약국 화장품도 할인해 판매한다.

꼬달리, 아벤느, 바이오더마, 눅스, 달팡 등 국내에서도 인기 많은 브랜드가 대상으로, 대표 상품으로는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500ml)’를 1만6900원에, ‘꼬달리 립 컨디셔너 2입(4.5g)’을 8900원에, ‘달팡 하이드라스킨 크림 리치(50ml)’를 4만900원에 판매한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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