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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사업권 2년 연장


입력 2018.12.05 14:30 수정 2018.12.05 14:30        최승근 기자

호텔신라는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의 화장품·향수 면세사업권 계약기간이 기존 2020년에서 2022년으로 2년 연장됐다고 5일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측은 사업권을 2년 추가로 연장한 배경에 대해 ▲복층 매장, 세계 첫 공항 통합형 면세 공간 등 신라면세점의 혁신적인 매장 콘셉트 ▲창이공항의 유통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 ▲공항의 면세 쇼핑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시킨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림펙훈 창이공항 상업시설 담당 부사장은 "신라면세점 및 DFS와 파트너십을 2년 더 지속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면세산업에 대한 그들의 열정이 창이공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놀라운 콘셉트를 불어넣었으며, 지난 4년간 매출 성장을 주도해 왔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향후 새로운 화장품, 향수 브랜드를 도입하고, 기존 매장 중 하나를 리뉴얼해 고객 체험형 매장을 도입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특별 할인 등 대규모 행사도 준비 중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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